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맹활약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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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생활개선회,1250명 교육·용품 3800개 보급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회장 박하자)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예방활동을 펼쳤다.
회원 8명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돼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은현면, 백석읍, 장흥면, 남면, 양주1동, 광적면 등 관내 마을과 작목반·연구회를 찾아 현장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총 54회에 걸친 현장 방문을 통해 1250명의 농업인에게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예방용품 3817개를 전달했다. 보급된 물품은 일회용 쿨타월, 쿨토시, 폭염 스티커, 쿨팩, 식염포도당, 부채, 진드기 기피제 등 여름철 야외 작업에 필요한 보호장구와 물품들이다.
활동기간 예방요원들은 가장 뜨거운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농작업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농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이번 예방활동은 평소 마을 주민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회원들이 주축이 돼 농가 참여율과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