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지리적 표시제 제 104호 등록-영광 모싯잎 송편
글쓴이 중앙사무국
글정보 Hit : 38, Date : 2017/05/26 13:21

지리적표시 등록제는 ’997월 도입돼 ’021월 보성 녹차가 제1호로 등록된 이후 이번 영광모싯잎송편104번째다. ‘영광모싯잎송편은 작년부터 지리적표시등록심의분과위원회심의 3, 현지조사 1회 및 수정·보완 등 엄정한 심사와 2개월간 등록신청공고 기간을 거쳐 최종 등록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 회원은 영광모싯잎송편에 대해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지리적표시권을 갖게 되며,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영광모싯잎송편은 과거 자가 소비용으로 생산됐으나 최근 영광지역 향토음식특산품으로 계승돼 연간 매출액 약 250~300억 원을 올리는 영광군 대표적인 향토산업으로 발전했다.

 

영광모싯잎송편은 길이가 8~10로 일반송편의 1.5~2배이며 모싯잎 20%를 첨가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진녹색이 선명해 모싯잎 본연의 풍미가 진한 품질특성을 가지고 있어 타 지역 송편과 구별된다.

 

모싯잎을 멥쌀과 같이 빻아 가루를 만들고 이 가루로 익반죽(곡류의 가루를 끓는 물로 하는 반죽)해 만든 피에 동부, 소금 등으로 만든 소(송편 안에 넣는 고물)를 넣어 생산하고 있다.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영광모싯잎송편우수성이 공인돼 생산·가공·유통·체험 등과 연계한 6차 산업화 및 지역특산명품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모시잎송편산업은 영광군 관내 고용창출, 농업(, 모싯잎, 동부생산), 모싯잎송편 유통 등 영광군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약 160억 원으로 추정된다.

 

출처: 2017. 5. 25 식품음료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