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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이웃 ‘찾아가는 안전지킴이’ 출동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09
  • 조회수11

전북도생활개선회, 1대1 안전 돌봄 활동 펼쳐

한국생활개선회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시·군 연합회별로 취약농가 약 10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방문 활동을 진행하며 ‘돌봄지킴이 키트’와 ‘안전지킴이 키트’를 제작해 전달한다.
한국생활개선회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시·군 연합회별로 취약농가 약 10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방문 활동을 진행하며 ‘돌봄지킴이 키트’와 ‘안전지킴이 키트’를 제작해 전달한다.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행단)가 이달 말까지 전주·고창·익산·완주·남원·부안·임실 등 7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농촌사랑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주관으로 고령화로 인한 농촌 돌봄 공백을 줄이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시·군 연합회별로 취약농가 약 100가구를 대상으로 1대1 방문 활동을 진행하며 생활 안전 점검과 정서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회원들은 가정을 직접 찾아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와 소화기 비치 상태 등을 살피고, 농작업에 필요한 안전 보호구를 전달하는 등 생활 속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고, 폭염과 한파 등 계절별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돌봄지킴이 키트’와 ‘안전지킴이 키트’를 제작해 전달한다. 돌봄지킴이 키트에는 햇반과 쌀국수, 쌀떡국 등 간편식품을 담았으며, 안전지킴이 키트에는 안전장갑과 쿨토시, 미끄럼방지 테이프 등 영농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호용품을 구성했다. 각 키트는 50세트씩 마련돼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행단 회장은 “농촌을 지키는 일은 결국 사람을 돌보고 살피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활동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전북 농촌 곳곳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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