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치유농업의 미래 찾는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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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생활개선회, 제주서 농업·농촌 혁신 역량강화 연수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회장 김양순)는 지난 16~18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6 농업·농촌 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와 시·군 생활개선회 리더와 회원 63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충남농촌여성 리더들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6차산업과 치유농업을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지역의 특화 자원을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한 우수 농촌 융복합 산업(6차산업) 현장을 집중 벤치마킹했다.
회원들은 지역농산물을 브랜드화하고 가공한 ‘메밀문화원’ ‘한라산아래첫마을’을 견학하고 제주 감물을 활용한 ‘해원천연염색’ 문화콘텐츠를 체험했다. 이어 농촌공동체 모범사례인 ‘폴개협동조합’ 블루베리 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했다.
또한 최근 농업계의 핵심 화두인 ‘경관·치유농업’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문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농촌자원과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 관광·치유 자원으로 승화시킨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충남 농업·농촌에 접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양순 회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우리 농촌이 나아가야 할 치유농업과 6차산업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제주의 우수사례를 충남농업에 창의적으로 접목해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활개선회가 지역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