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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리더, 현장 경영역량 키운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4.30
  • 조회수4

생활개선중앙회, 충청·경기·강원권 핵심리더 아카데미
회의·법률·세무·유통교육...지역 현안 공유와 연대 강화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여성농업인 핵심리더 아카데미’를 잇달아 열고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리더십을 강화했다.(사진 위는 충청권 교육, 아래는 경기·강원권 교육)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여성농업인 핵심리더 아카데미’를 잇달아 열고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리더십을 강화했다.(사진 위는 충청권 교육, 아래는 경기·강원권 교육)

농번기 초입, 여성농업인 리더들이 권역별로 한자리에 모여 회의 운영부터 법률·세무·유통 전략까지 농업 경영의 실무를 다지는 집중 교육에 나섰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이진희)는 농촌진흥청의 ‘2026년 민관협력 공익사업’의 하나로 ‘2026 여성농업인 핵심리더 아카데미’를 충청권과 경기·강원권에서 잇달아 열고 여성농업인의 경영 역량과 지역 리더십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농업인을 단순한 노동 인력이 아닌 전문 경영주이자 지역사회의 합리적 리더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제1차 충청권 교육은 지난 1~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충북·충남·대전·세종 시도 임원과 시군 연합회장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제2차 경기·강원권 교육은 7~8일 경기도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경기·강원·서울·인천 지역 리더 5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은 모두 1박2일 합숙 형태의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합리적 조직 운영을 위한 회의 진행법, 생활 법률, 농업 세법,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해와 판매 전략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실제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할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충청권은 회의법·법률·유통전략 교육 뒤 세법 교육을 이어갔고, 경기·강원권은 회의법과 생활 법률, 농업 세법을 먼저 진행한 뒤 유통 전략 교육으로 마무리했다.

권역별 네트워크 강화도 이번 행사의 성과로 꼽힌다. 충청권 참가자들은 지역별 농업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 방안을 논의했고, 수도권과 강원권 리더들 역시 정책 네트워크의 결속을 다지며 공동 대응의 기반을 넓혔다.

이진희 중앙회장은 “이번 국비 아카데미에서 익힌 법률·세무·마케팅 지식이 각 지역 연합회를 더욱 단단히 하고 여성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끌어올리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연합회는 앞으로 전라·제주권(4.14~15), 경상권(5.14~15) 교육도 순차적으로 열어 전국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와 농촌소멸 위기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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