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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승계갈등 해법 찾는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4.30
  • 조회수5

생활개선중앙회, 가족경영협약 교육 본격화
협약서 작성·선포 등 실습교육…정착 후속 지원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농촌 고령화와 세대 간 경영권 갈등 해소를 위한 가족경영협약 교육을 펼치고 있다.(사진은 지난 7~8일 대구에서 열린 경상권 교육)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농촌 고령화와 세대 간 경영권 갈등 해소를 위한 가족경영협약 교육을 펼치고 있다.(사진은 지난 7~8일 대구에서 열린 경상권 교육)

농촌 고령화와 세대 간 경영권 갈등 해소를 위한 가족경영협약 교육이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국 확산에 나섰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이진희)는 지난 7~8일 대구 비슬산유스호스텔에서 ‘2026 찾아가는 가족경영협약 & 소통 솔루션’(경상권), 9~10일 전북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충청·전라권) 교육을 각각 열고, 가족 단위 참여형 실전 교육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민관협력 공익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단순 이론 강의를 넘어 부부 또는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해 농장 경영의 역할 분담과 수익 배분을 명문화하는 ‘가족경영협약서’를 직접 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는 권역별로 14가구가 참여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는 시간을 가졌는데, 교육 과정은 실제 농가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첫날 전문 강사진의 소통 코칭과 파트너십 진단을 통해 갈등 요인을 점검하고 상호 이해를 높였다. 이어 둘째 날에는 농장 경영의 권리와 의무를 구체화한 협약서를 작성하고 선포식을 진행하며 가족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같은 교육 열기는 곧바로 타 권역으로 이어져 오는 6월9~10일에는 경기·강원권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교육 수료 농가를 대상으로 6월 하반기 심화 과정과 이행 점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협약의 실질적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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