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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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생활개선회, ‘자광미’ 가공품 기부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회장 이정숙)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 일환으로 김포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자광미 가공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자광미 고추장 100통과 증편 50통, 파운드케이크 1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김포 토종벼인 자광미를 활용한 농가공품 개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연합회는 지난 4월22일부터 6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자광미 활용 가공교육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자광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제조기술을 익히며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여성의 전문성 제고에 힘써왔다.
이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생활개선회가 보유한 다양한 재능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생활개선회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자광미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회원들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가공 교육과 연계한 나눔은 농촌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