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정보

  • 홈으로 이동
  • 주요활동정보
  • 주요활동

주요활동

청년농과 세대 잇는 멘토링 첫걸음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3.26
  • 조회수6

생활개선중앙회, 4-H 청년 여성농 정착지원 본격화
워크숍 열어 힐링·소통 프로그램으로 세대공감 형성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26일 충북 괴산에서 한국4-H중앙연합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 멘토링 워크숍을 열었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26일 충북 괴산에서 한국4-H중앙연합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 멘토링 워크숍을 열었다.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친정엄마’가 되겠다‘는 다짐이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졌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이진희)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4-H중앙연합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 멘토링 워크숍을 열고 세대 간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5~26일 충북 괴산군 소재 농소막 다함께공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생활개선회 선배 리더 15명과 4-H 소속 여성 청년농업인 15명이 참여해 1대1 멘토-멘티 결연을 맺으며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농촌진흥청에서 체결된 양 단체 간 업무협약(MOU)의 첫 후속 조치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는데, 농진청의 ‘2026년 민관협력 공익사업’으로 추진돼 전액 국비로 운영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여성농업인의 정서적 치유와 교감을 강조했다. 퍼스널컬러 진단, 흑단나무 젓가락 만들기, 요가와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돼 세대간 벽을 허물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마련된 소통 시간에서는 선배 농업인들이 영농 경험과 농촌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 극복 사례, 가족 갈등 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진희 생활개선중앙회장은 “이번 멘토링이 여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