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생활개선회 역할 확대 기대”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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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생활개선회와 농업 현안 간담회
설 맞아 취약계층에 떡국떡 나눔도
한국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회장 정효자)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농업 발전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효자 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지구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애로사항과 농업 현안, 생활개선회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인력난,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농촌 발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만큼, 농업 정책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과 향후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정효자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여성농업인의 대표 조직”이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여주농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개선회가 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끄는 중심 단체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여주시연합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실천했다. 임원 11명이 참여해 각 읍·면의 홀로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 떡국 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정을 전한 여주시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