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에 앞장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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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생활개선회, ‘줍깅데이’ 진행
박찬선 회장 “저탄소 실천 수칙 실천”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회장 박찬선)는 지난 12일 원삼면 용담호수 둘레길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줍깅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회장단 14명은 용담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수질 개선을 위해 EM 흙공 1000개를 호수에 던지며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의 의미를 더했다.
‘줍깅’은 쓰레기를 줍는 ‘줍다’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이다. 이날 사용된 EM 흙공은 유익한 미생물(EM 발효액)과 황토 등을 혼합해 발효시킨 것으로, 호수 바닥에 쌓인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줄이는 등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찬선 회장은 “줍깅데이는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회원들과 지역민이 함께하면 농촌지역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저탄소 실천 수칙을 발굴하고 실천해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