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OK” 디지털 활용 능력 높인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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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생활개선회, 디지털 역량강화 순회교육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행단)는 오는 27일까지 전북지역 7개 권역에서 회원 등 28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일 무주·진안(진안군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20일 임실·장수(임실군농업기술센터) ▲23일 김제·부안(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4일 고창·정읍(고창군농업기술센터) ▲25일 전주·완주(전북 농업인회관) ▲26일 군산·익산(전북농업기술원) ▲27일 순창·남원(순창군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인상을 바꾸는 기술, 나를 위한 인생 색 찾기’라는 이미지 브랜드 교육이 진행돼 개인 이미지 이해와 자기 표현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원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채와 이미지 전략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디지털 교육에서는 해피트리교육원 전문강사가 ‘손끝으로 배우는 디지털 키오스크 세상’을 주제로 키오스크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소개하며 회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실생활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보호구 활용 실습 교육도 병행됐다. 실제 작업 상황을 고려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안전 의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최준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