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교육에 안전까지…배움이 곧 ‘힘’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4.03
- 조회수43
임실군생활개선회, 읍·면 회원 과제교육 실시
한국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회장 정현옥)는 지난달 18~27일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5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생활개선회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사무소와 문화복지마당,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 등 회원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공간에서 운영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촌여성들의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광목 원단을 활용해 이불과 앞치마를 직접 제작하는 ‘광목공예’ 실습이 진행돼 생활 기술 향상과 회원 간 교류,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또한 농작업 안전과 농번기 영농기술 교육을 함께 진행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농업 현장 적용,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생산성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정현옥 회장은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작은 배움이 모여 농촌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모두가 자신감 있는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소영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가 확대되고 농촌생활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농촌 변화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