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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안전문화, 이젠 ‘속도전’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2.20
  • 조회수41

전남도생활개선회, 정기총회 열고 2026년 운영 방향 논의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회장 김경임)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원에서 도임원과 시·군 회장단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해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안)과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원들은 각 안건을 꼼꼼히 점검하며 농촌여성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올해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농업인 안전교육 확대를 설정했는데,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교육과 현장 실천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업·환경·문화를 지키며 농촌사회 활력을 이끄는 선도 농업인단체로서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원들은 농촌여성 전문능력 개발과 영농기술 정보 공유, 도농교류 활동 확대를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과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김경임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농업인 안전교육을 한층 강화해 보다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실천 활동으로 선도 농업인 단체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행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은 “현장에서 농업의 안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개선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실질적인 기술을 신속히 개발·보급하고, 여성농업인과의 소통과 지원을 지속해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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