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정보

  • 홈으로 이동
  • 주요활동정보
  • 주요활동

주요활동

새김치로 봄 열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3.13
  • 조회수44

해남 문내면생활개선회, 새봄새김치담기축제서 활약

전남 해남군 문내면생활개선회는 지난 7일 ‘새봄 새김치담기 축제’에 참여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 해남군 문내면생활개선회는 지난 7일 ‘새봄 새김치담기 축제’에 참여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 해남군 문내면생활개선회(회장 정미향)는 지난 7일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새봄 새김치담기 축제’에 참여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축제는 월동배추 생산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김장김치가 물러지는 시기에 새김치를 담가 먹던 농촌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6년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19명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와 적십자 등 지역 농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회원들은 행사 4일 전부터 양념 준비와 육수 작업을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김치 담그기 체험 운영과 시식 행사, 배추전과 세발나물전 등 향토음식 준비를 맡아 지역 먹거리 홍보에도 힘을 보태며 축제의 중심 역할을 했다.

올해 축제에는 해남군 각 면 주민과 자매결연 단체, 관광객 등이 방문해 약 2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광주와 서울 등지에서도 단체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간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총 3천 포기로, 속재료는 모두 지역농산물을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일부 김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미향 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준 회원들과 지역 단체 덕분에 축제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