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한 그릇, 웃음 한가득~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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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생활개선회, 희망밥상 나눔 가져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회장 이지숙)는 지난 9일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겸면 마전리 마을회관에서 ‘희망밥상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40여명의 지역 어르신과 주민에게 전달하며, 소외계층과 취약가구에 온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가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힘을 보태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희망밥상 나누기’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옥과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각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마을회관을 찾은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숙 회장은 “작은 재능기부에도 주민들이 큰 감동으로 화답해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