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 따라 번진 달콤한 선행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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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생활개선회, 쌀떡국 100상자 기탁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회장 서정순)는 지난달 28일 쌀떡국 100상자를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광양시 통합돌봄팀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2026년 광양매화축제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 특화품목인 매실로 만든 수제 매실빵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광양시연합회는 2013년부터 매월 1회 광양노인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2023년부터는 YWCA 무료급식 봉사로 활동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은 광양읍 도로변 공한지에 꽃동산 2곳을 조성해 계절마다 꽃을 심고 가꾸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정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쌀떡국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가 돼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