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버무린 손맛, 이웃과 함께~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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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생활개선회, 열무김치 나눔봉사 실시
한국생활개선광주광역시연합회(회장 정미자)는 지난 12~13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 회원들은 밭에서 직접 수확한 열무와 배추를 안순옥 수석부회장 자택으로 옮겨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이틀간 재료를 손질하고 완성된 김치는 5kg씩 총 400상자로 포장돼 관내 홀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그리고 동사무소 12곳에 전달되며 약 400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조점님 사무국장이 운영하는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열무를 사용하고, 배추와 기타 재료는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미자 회장은 “매년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는 회원들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안순옥 수석부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