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고구마’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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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생활개선회, 지난해 800㎏ 이어 올해도 나눔 계속
김용옥 회장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용옥)는 지난 6일 인천 서구 대곡동 일원에서 ‘사랑의 고구마 공동학습포 정식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이 함께 농사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공동학습포는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재배 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다.
특히 직접 고구마 정식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도농 상생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올가을 수확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연합회는 매년 공동학습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 800㎏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
김용옥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고구마가 잘 자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접 땀 흘려 가꾼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생활개선회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