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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농기구” 지속가능 농업 실천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5.29
  • 조회수7

제주도생활개선회, AI 교육·일손돕기 실시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은주)는 지난 22일 여성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AI 디지털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주관하고 제주도연합회가 시행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에서 여성농업인들이 스마트기기를 ‘내 손안의 농기구’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챗GPT와 스마트 영농 앱 활용법을 중심으로 영농일지 작성, 농산물 판로 개척 등 농업비즈니스 효율을 높이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 검색과 AI 기반 농업 활용 사례를 직접 익히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주 회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휴대폰을 ‘내 손안의 농기구’처럼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3일 지역농가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통해 상생 실천에 나섰다.
한국생활개선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23일 지역농가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통해 상생 실천에 나섰다.

한편 제주도연합회는 지난 23일 운영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마늘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늘과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들은 1652㎡(5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운영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 힘든 작업이었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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