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렀거라” 폭염 예방대 출범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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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생활개선회,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
한국생활개선광주광역시연합회(회장 정미자)는 지난 28일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업인 온열질환 환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역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시라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방요원으로 활동하게 될 생활개선회 회원 12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김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고령 농업인이 많아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높다”며 “생활개선회가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온열질환 예방 지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캠페인 활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미자 회장도 “온열질환 예방뿐 아니라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도 수시로 살펴야 한다”며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번 위촉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 또한 장시간 야외활동으로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더 덥고 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연합회는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