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부터 농업인 건강 지킨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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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개선회, 온열질환 예방요원 교육
한국생활개선홍천군연합회(회장 윤현순)는 지난달 28일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업인은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홍천군연합회 회원 10명의 예방요원을 선발,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 ▲폭염 취약 농업인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한다.
예방요원은 6~8월 폭염 기간 동안 농작업 현장에서 고령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폭염특보 발효 시 문자 발송, 현장 예찰 활동 등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