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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체계 본격 가동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15
  • 조회수9

함양군생활개선회,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1200여명 집중 관리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는 지난 9일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갖고 폭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는 지난 9일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갖고 폭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회장 윤선아)는 지난 9일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건강 보호와 폭염 대응체계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발대식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윤선아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활동할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온열질환 예방요원 34명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각 읍·면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농업인과 주민의 건강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예방요원들은 6~8월 폭염 집중 대응 기간 관내 폭염 취약 농업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마을회관과 들녘, 비닐하우스 등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생수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윤선아 회장은 “올여름도 심각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 요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기간 현장 밀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의 이웃으로서 자발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써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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