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송이마다 땀방울 가득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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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생활개선회, 봉지 씌우기 작업
유경미 회장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농번기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생활개선회가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회장 유경미)는 지난 16일 ‘순이네포도농장’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유경미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은 포도 수확기를 앞두고 손길이 가장 많이 가는 봉지 씌우기 작업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농가는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 한창 바쁜 시기에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제 일처럼 나서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놓았다”며 거듭 감사를 전했다.
유경미 회장은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과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