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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감사’ 담고 ‘상생’ 키웠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6.27
  • 조회수11

경남도생활개선회, 국가보훈대상자에 양파장아찌 전달
가격하락으로 어려움 겪는 재배농가 응원하는 마음도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양파장아찌를 담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전달했다.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양파장아찌를 담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전달했다.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회장 김남순)는 지난 25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철을 맞은 양파 소비촉진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도연합회 임원과 18개 시·군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응원하는 마음도 담았다.

회원들이 경남에서 생산된 양파·오이·양배추 등을 활용해 직접 담근 장아찌 1500㎏은 도내 6·25전쟁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남순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는 힘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회원들의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나눔 실천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생활개선회 조직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생활개선회 조직 육성과 농촌여성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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