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중앙회 임원, 단양서 결속 다져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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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임원·시도회장 참석...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11월 포항서 열릴 전국회원 한마음대회 성공 결의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임원진과 전국 17개 시·도 여성농업인 리더들이 충북 단양에 모여 하반기 농정 현안 대응과 조직 결속 강화에 뜻을 모았다.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이진희. 이하 중앙회)는 지난 2~3일 1박2일간 충북 단양 올누림센터 등 단양군 일원에서 ‘2026년 중앙-시·도 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8만 여성농업인을 이끄는 생활개선중앙회 임원진과 17개 시도 연합회장 등 핵심 리더 26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하반기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중앙과 시도 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당초 1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임 민선 지방자치단체장 취임식과 일정이 겹치면서, 각 지방 연합회장들이 취임식 참석 후 단양으로 집결해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다진 의미도 더했다고 중앙회 관계자는 밝혔다.
참석자들은 단양강 생태잔도와 수변 인프라 현장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전통시장인 구경시장 상권 분석과 향토문화 체험을 통해 농촌 융복합산업의 새로운 가능성도 살폈다.
이튿날 올누림센터에서 열린 제196차 긴급 이사회에서는 하반기 중점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오는 11월 경북 포항에서 1만5천여 회원이 참여하는 ‘제11회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권역별 동원망을 총가동하기로 했다.
이진희 중앙회장은 “각 지자체장 취임식에서 지역농업 핵심 리더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워크숍에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중앙과 시도가 하나로 뭉쳐 11월 포항에서 여성농업인의 결속력과 에너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부인인 송이화 여사, 조은희 충북도농업기술원장 등 농업기술원 관계관, 박종윤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생활개선회 리더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