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서 ‘농촌자원 소득화’ 길 찾다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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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생활개선회, 특산물 활용 상품화 벤치마킹
김숙자 회장 “리더로서 역량 다지는 뜻깊은 시간”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회장 김숙자)가 여성농업인의 잠재 역량을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8~10일 울릉도 일원에서 ‘농촌자원 소득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 임원과 시·군 회장 등 30명은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과 향토음식의 상품화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산채만두와 호박발효주, 옥수수엿발효주 등 차별화된 상품화 사례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울릉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울릉산채영농조합법인을 차례로 견학하며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습득했다. 울릉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맛의 방주’ 전시관과 첨단 식물공장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농촌자원의 융복합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숙자 회장은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들이 농촌자원의 융복합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리더로서 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는 데 생활개선회가 늘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