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농사부터”…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 작성자생활개선중앙연합회
- 등록일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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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생활개선회, 영농철 안전재해 예방 캠페인
한국생활개선부안군연합회(회장 정진옥)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10월까지 읍·면 임원 등 회원 35명이 참여하는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며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회원들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영농 시기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보호구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농작업 사고와 직업성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에 중점을 두고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교육은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비롯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영농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안전보호구를 배부해 예방 실천 효과를 높였다.
정진옥 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안군생활개선회가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